지난 9월 28일 사진예술반의 132회 따비는 뚝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의
출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로 정한 '가을의 향기를 멋지게 담아보자'에 네 명의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담아 온 사진들을 이 곳 갤러리에 전시해봅니다.
한 학생당 3점을 전시하며 우리 회원님들께서 감상하신 후에 주제에 부합하는
멋진 사진에는 추천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10월 12일 예술반 따비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학생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손길 예술반 담임 제영 석 명 용 합장_()_
경완 작품(1-3)
1
2
3
정성 작품(4-6)
4
5
6
주희 작품(7-9)
7
8
9
충원 작품(10-12)
10
11
12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커스 작성시간 14.10.09 학생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전 10번 추천합니다.
-
작성자진정심 작성시간 14.10.11 저는 1번 작품 추천합니다.
사진 모두다 가을을 흠뻑 느끼에 해주네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 14.10.11 진정심님! 오랜 만입니다. ^^ ()
-
작성자솔방울 작성시간 14.10.12 10
-
작성자김병욱 작성시간 15.11.06 가을의 정서, 겨울을 기다리는 대지의 충만함 12번을 추전합니다. 다를 수준급이네요 제영법사님의 남모르는 수고도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