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익을 추구하는 길이요,
하나는 대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부처의 제자인 수행자들은 이 이치를 깨달아
남의 존경을 기뻐하지 말라.
오직 외로운 길 가기에 전념하라.
(법구경 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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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익을 추구하는 길이요,
하나는 대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부처의 제자인 수행자들은 이 이치를 깨달아
남의 존경을 기뻐하지 말라.
오직 외로운 길 가기에 전념하라.
(법구경 7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