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존]
"많은 격언을 암송하더라도
안으로는쓰레기로 더럽혀지고
위선으로 둘러싸여 있으면
가문이 좋다고 성직자가 될 수 없네.
귀족과 사제와 평민의 계급이나
노예와 천민의 계급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고 마음을 모으며
항상 견고하게 정진하면
위없는 청정을 성취하네.
오, 바라문이여, 그대는 알아야 하리,
- 쑷디까의 경, 쌍윳따니까야 1권 469쪽 7:7(1-7) 전재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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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선원(법과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