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진하여 흐름을 끊어라.
바라문이여,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라.
형성들의 부서짐을 알면,
바라문이여, 그대는 무위를 아는 님이다.
2.
바라문이 멈춤과 통찰로
피안에 도달할 때,
바로 그 님, 그것을 아는 님에게
모든 결박이 사라진다.
8.
정신에 쾌감을 주는 것을 제어하면,
바라문에게 더 이상 좋은 어떠한 것도 없다.
그 폭력의 정신이 멈출 때마다,
그때마다 괴로움이 바로 가라앉는다.
- 담마파다(법구경 제26 바라문의 품, 전재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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