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이나 폭력이나 구속을
성냄 없이 견디는 인내력이 있고 용맹한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분노하지 않고 의무를 다하며,
계행을 지키고
파도를 일으키지 않고
잘 다스려진 궁극의 몸에 이른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숫타니파타 <바쎗타의 경> 전재성 역
성냄 없이 견디는 인내력이 있고 용맹한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분노하지 않고 의무를 다하며,
계행을 지키고
파도를 일으키지 않고
잘 다스려진 궁극의 몸에 이른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숫타니파타 <바쎗타의 경> 전재성 역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