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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이나 폭력을 성냄없이 견디는 이 (숫타니파타)

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5.06.04|조회수19 목록 댓글 1
비난이나 폭력이나 구속을 
성냄 없이 견디는 인내력이 있고 용맹한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분노하지 않고 의무를 다하며,
계행을 지키고 
파도를 일으키지 않고 
잘 다스려진 궁극의 몸에 이른 님,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릅니다. 

숫타니파타 <바&#50071;타의 경> 전재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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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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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碧眼 김경숙 | 작성시간 15.06.05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폭력에 성냄없이 견딘다는 것..
    눈물나도록 인내가 필요할 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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