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교활하고 무례하고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오염된 삶을 사는 것은 쉽다.
항상 부끄러움을 알고
청정을 찾고 집착을 여의고
겸손하고 식견을 갖추고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어렵다.
- 법구경 제18. 티끌의 품, 전재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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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교활하고 무례하고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오염된 삶을 사는 것은 쉽다.
항상 부끄러움을 알고
청정을 찾고 집착을 여의고
겸손하고 식견을 갖추고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어렵다.
- 법구경 제18. 티끌의 품, 전재성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