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글

고요한 밤의 생각 - 靜夜思(정야사) - 이백

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3.09.16|조회수23 목록 댓글 0

靜夜思(정야사) - 이백

 

床前明月光  침상 앞의 밝은 달빛

疑是地上霜  땅에 내린 서리인가 여겼다.

擧頭望明月  머리 들어 산에 걸린 달을 바라보고는 

低頭思故鄕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 임창순 선생 역 (唐詩정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