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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3월 2일 모임 - <자애의 경> 안내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2.24|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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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진행 작성시간16.02.29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일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내가 좀 손해보는 듯 살지)싶지만 이쪽의 정직을 완전 이용당했을때,
    '바보 아냐?'하는 자책과 억울함을 숨길 수 없었고... 불법과 현실의 경계-중도?를 생각해보기도...
    요즘엔 제가 이권에 대해선 꼬장꼬장 따지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래봤자 원래 허술한 인간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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