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신 분들은
여운 김광하, 퇴현 전재성, 홍광순, 김정남, 자인화 강형진, 소고 심소현, 벽안 김경숙
운경행 홍인숙, 그리고 이종구(각현거사님 아들)님이 어머니 혜덕 최영남 보살님과
친구분인 김안나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저녁 공양에는 3주차 반찬봉사팀에서 다양한 반찬을 지원해 주셨구요, 무량도 최은미님이
백미 10킬로, 벽안 김경숙님이 단감과 딸기, 강형진님이 포도와 딸기, 김정남님이 밤빵을
보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17일
작은손길 사무국장 제영 석 명 용 두손모음_(())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