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등불] 7월 6일 모임 - <아마간다(비린내)의 경> (전문)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6.27| 조회수3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8 읽고 또 읽어도 여전히 새로운, 울림이 큰 법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