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엄거사님의 누님인 덕운심 보살님!
강원도 서둘러오신 금륜보살님!
광주의 만났다 헤어지기 아쉬운 선혜님!
오랫만에 나투신 보리도님!
여러 도반님들 함께 해서 방갑고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약산교수님 !
훌륭한 곳으로 초대해주시고 맛있는 식사 눈호강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조화로운 참석을 위해 애쓰신 운경화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진 또한 올려주셔서 고맙고 추억되어 잘 간직 하겠습니다 .
모두들 잘귀가 하셨지요.
다음 법회때 방갑게 뵙겠습니다.
[선덕님의 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