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 있는 달이라 모두 성의를 보태어 여운선생님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노래도 불러 드렸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이를 물어와 입만 벌리고 있는 철없는 어린새끼를 돌보는 우리 여운선생님~!!
마음으로라도 좋아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운경행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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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있는 달이라 모두 성의를 보태어 여운선생님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노래도 불러 드렸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이를 물어와 입만 벌리고 있는 철없는 어린새끼를 돌보는 우리 여운선생님~!!
마음으로라도 좋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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