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많은 준비를 하신 동환거사님!
초면인 저희들을 위해 귀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읺으신 덕적고등학교의 권선생님!
끝판왕인 차를 운전하며 수고하신 해물천국의 김사장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얼립니다.꾸벅!
여운선생님과 선덕보살님,함께하신 도반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강화도팀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웠었는데 극적반전(?)으로 덕적도에서 나와,
인천에서 잠시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고 다행이었습다.
이틀 간의 행복한 꿈이었숩니다.무사히 소요유를 마치게 돠어서
선생님과 도반님들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꾸벅!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시고 편히 쉬시기를~,고맙습니다^^!
[홍광순거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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