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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덕적도 소요유(19-06-05~06)-4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6.09|조회수32 목록 댓글 0

















































기~~ 인 하루 였습니다.
예측 할 수 없이 수시로 바뀌는 ..

그 변화를 즐기며 다함께 한 여러분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들이 소풍나간 기분이었습니다.

동엄거사님 인솔해 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간단히나마 여운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멀리서 오신 도반님들 조심히 귀가 하시고 오늘의 추억 아름답게 간직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강형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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