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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문경새재 소요유-2(19-06-22)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6.24|조회수28 목록 댓글 0











































제영법사님 사진 보니까
어제 꿈속을 다녀온듯 합니다.

깊은 숲속의 바람결에 잔잔히

스치는 잎사귀 소리들과 지저귀는 새들
걷는 내내
흙에 미끌리는 소리들과
도반님들의
웃음소리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소요유 작품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결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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