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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법등정진법회7(19-08-20~22)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8.25|조회수32 목록 댓글 0

































수련회를 마치고 헤어짐이 아쉬워
잡은 손을 차마
놓을 수 없었읍니다.
선생님과 도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장소와  근사한 식사까지
선물해주신
동주거사님,
여전히 그날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필름에 담아주신
제영법사님,
고맙습니다.


[선침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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