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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해남소요유-6(19-11-2~3)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11.05|조회수51 목록 댓글 0















































귀한시간  마련해서 함께 하신 선생님과  동참한 도반님들 덕분에

 미약한 부분 많았지만 따스하게 보듬은 손길 덕분에 무사히 회향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진중한 공부시간은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소중한 손길 보듬은 마음
거듭 회향하는 마음,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_()()()_

[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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