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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해남소요유-5(19-11-2~3)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11.05|조회수46 목록 댓글 0



















































선생님,
선배도반님~!
막내 자성심 진주 잘 도착 했습니다~ㅎ
남해안 고속도로도 정체가 심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귀하신 님들과 함께한 공부와 소요유의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두고두고 추억 하겠습니다
귀경 먼길 수고로움이 눈에 선합니다 모쪼록 안전한 귀가 길 되시리라 믿고
저는 들뜬 맘 가라 앉히고 밀린 사경  숙제 하고 어제 잃어버린  잠 보충 할랍니다~ㅋ
감사합니다~~
[자성심-이명이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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