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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해남소요유-4(19-11-2~3)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11.05|조회수58 목록 댓글 0
















































교통체증으로 귀한길이 오래 걸리셨군요.
동전거사님, 엉덩이
쥐가 난다 했는데
괜찮으세요?
훌륭하신 선생님에
가르침을 받고,
멋진 도반님들과의
탁마로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선침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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