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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해남소요유-1(19-11-2~3)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11.05|조회수65 목록 댓글 0

















































법등의 딸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치 속이 꽉찬 대나무 죽순같습니다.

그들의 행(行)에 감복하고,
대화를 나누며 깊이를 알수없는
마음(心)에 또한번 감탄! 하였습니다.

법등의 딸들 모두가 있어서 가능했던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전거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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