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교수님!
오랬만에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강원도에서 공수해오신
선침님의
간식 넘 부드러웠습니다.
선목님의 점심공양 과 간식도 정이 듬뿍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소요유였습니다.
각현거사님 !
보고싶었던 혜덕암에서도 잘지내다 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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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교수님!
오랬만에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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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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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소요유였습니다.
각현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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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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