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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호두마을 소요유2[19-11-27]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11.28|조회수49 목록 댓글 0







































약산교수님!
오랬만에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강원도에서 공수해오신
선침님의
간식 넘 부드러웠습니다.
선목님의 점심공양 과 간식도 정이 듬뿍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소요유였습니다.
각현거사님 !
보고싶었던 혜덕암에서도 잘지내다 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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