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선생님~
차량운행해주신 퇴현박사님,동주거사님.
참석하신
홍거사님.
제영법사님.자인심님.
선해님. 운경행님.선결님.
초대해주시고 점심공양해주신 동전거사님과 지켜보신 도반님들 즐겁게 소요유를 원만히 회향하고 돌아왔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순응하는 자연은 ~~볼수록 자연스럽습니다.
수면위에 물결은 건물을 비추고 수련을 띄우고 하늘을 담아 짙은 쪽빛의 물결을 담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담아 품을수 있는듯 ..
호수는 조용하고 잔잔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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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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