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도님의 중국 성지순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정원님의 여행담 내용입니다.
선생님의 깊으신 법문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함께 공부하는 도반님들의 열기속에 참동게 공부를 회향하였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함께 하신 도반님~~ 또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덕님의 글]
12월의 마지막 법문을 아무 생각 없이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선생님의 큰 수행의 가르침에 한 발짝씩 어려운 발걸음을 떼 갑니다.
선생님과 여러 도반의 인연이 부처님의 큰 가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쁘기가 한량이 없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선해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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