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두선사처럼 자상하신 선생님~
자성은 너와 내가 없음을 알게 해주시고, 만든 나를 보게 해주셔서,
선사들의 법문이 먼 옛 말이 아닌 살아있는 저의 법문임을 알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주신 선덕님께 감사드리고,
서로 탁마하며 공부가 더욱 깊어짐을 알게 해주신 법등도반님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먼 길 씩씩하게 안전 운전해 주신 선침님,
우리 서로 격려하며 씩씩하게 나아가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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