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명 법회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시흥법회는 보호자 면회가 어려운 상황이라 당분간 연기합니다.
여운선생님 ~의 자상한 매순간 법문과
취직한 아들이 엄마친구와 식사하라고
내놓은 선결님의 공양과
오랬만에 참석하셔서 힘을 실어주신 동엄거사님 ,
바다에서 보물을 캐어올리신듯한 맛있는 해물전의 선해님~
따듯한 차한잔
미소가 잔잔한 선미님,
덕정보살님의 법명을 낳게 해주신 동전거사님 ~~
그리고 법회날 생일을 맞았던 우리 선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약산교수님의 밝은 모습을 뵈옵고,
멀리서 가까이서,
혹은 지면으로 동참하신 법등도반님들
점점 깊어지는 수승한 모습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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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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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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