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선생님,
퇴현선생님,
여러도반들과 함께한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살짝온 비도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들꽃들과
오랫만에 만나는
멀리서, 가까이서 오신 도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순간들 이였습니다.
이 모든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제영법사님과 덕행보살님 ~~
편안할수있게 챙기며
소요유 진행에 힘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선생님을 위해 마련하신 도반님들이 마련하신 꽃선물도 최고로 멋있었습니다.
[선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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