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등불]3월 두 번째 모임이 3월 18일 수요일 저녁에 사명당의 집에서 이뤄졌습니다.
함께한 분들은 여운 김광하, 퇴현 전재성, 각현 이구락, 혜덕 최영남, 자인화 강형진, 소고 심소현,
벽안 김경숙, 범일 한종태, 류형석 거사님과 그리고 제영 석명용이 함께했습니다.
봄비가 내린 후의 상큼한 저녁에 함께 모여, 인간 부처님의 생생한 숨결을 유행자 싸비야와의 대화속에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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