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1주차 수요일 [법과 등불]공부모임에 함께하신 분들은
여운 김광하, 퇴현 전재성, 권경환, 각현 이구락, 혜덕 최영남, 홍광순, 김정남, 자인화 강형진, 소고 심소현, 정진행 허복조, 운경행 홍인숙, 공덕림 강화숙님
그리고 제영 석명용...이렇게 총 13분이[숫타니파타]공부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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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碧眼 김경숙 작성시간 15.11.05 경전공부에 참석을 못해 아쉽습니다...
함께 공부하신 모든 분들께 합장합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05 벽안님의 빈자리가 허전해 보였습니다...ㅎ
다음 시간엔 꼭 함께해요_(())_ -
답댓글 작성자소고 심소연 작성시간 15.11.07 네 못뵈서 아쉽습니다 범일님도 얼른 뵙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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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 15.11.06 <투쟁과 논쟁의 경>의 내용이 심오해서 11월 18일 모임에서 한 번 더
공부합니다. 쾌와 불쾌를 일으키는 느낌(受)에서 집착의 대상(相)이
일어나는 지각(想)의 과정과 성격에 대해 법담을 나눕니다.
오온(색수상행식) 가운데서도 수와 상의 연기적 과정에 대한 부처님의 법문은
우리의 삶이 왜 분노와 폭력으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게 해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