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5.03.30
우리 작은손길은 종로3가 지하도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노인들께 커피와 과자를 보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 12월 말까지 만 6년을 하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단하였는데, 이제 다시 종로노인들과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모두 작은손길의 경사이자, 불보살님들의 가피입니다. 부디 원을 세우신 원경스님께서 급식소(원각법당)를 법다이 운영할수 있기를 삼보전에 빕니다. 나무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