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길 예술반의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따비는 많은 학생들의
호응속에 잘 마쳤습니다.
참가한 학생은 여명, 원희, 경완, 진웅, 주희, 정성, 충원 그리고 특별회원으로
경주에서 올라온 노연우 학생과 아버지 청전거사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CGV상암극장에서 오전 10시에 만나 학생들의
추천을 받아 정해진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을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영화 관람 후에는 마포구청 인근의 맛집에서 각자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골라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물으며
서로를 따듯이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2015년 1월 26일
작은손길 예술반 담임 제영 석 명 용 두손모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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