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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행 작성시간15.12.09 처움갔을땐 다른분들을 처다볼 짬도 없었는데 이번엔 눈에 띄었습니다.
짐가방을 들고 있어서 한손으로 밖엔 밥그릇을 들 수 없다는 걸.
이동할 때마다 전 물품을 다 지고 다녀야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어
집에돌아오니 제가 너무 많은 짐을 갖고 있다는....(언제라도 Jerusalem이 부르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생각은 just notion 이었을뿐! 얼굴은 못봤지만 "once more~" 하시던 어떤 젊은 거사님, 또 다른 스티브 잡스? 참회와 엷은희망을 가져보기도... 2세들과 함께 참여 하시는 가족분들 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