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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을지로 따비 준비사진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시간16.01.18| 조회수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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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1.18 일요일 낮, 삼계탕을 데우고 밀감을 포장하며, 밥을 준비해주신
    대도심 무량도 정진행 운경행, 네 보살님,
    그리고 늦은 밤 사명당의 집에 들러 설거지를 해주신
    전윤경, 윤영득(법등지) 두 회원님께 합장합니다.
    덕분에 삼계탕 보시를 잘 회향하였습니다.

    수류화개(水流花開: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
    옛 시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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