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6.01.31| 조회수3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운경행 작성시간16.02.02 돈을 오백원 준다함은 먹을 것을 나눠드림과는 다르게 마음이 불편하게 합니다그나마 남아있는 자존감 마저 상처 줄 수 있을 것 같기때문입니다여운선생님의 말씀처럼 그야말로 거지취급 일 수도 있으니까요작은손길의 따비가 더욱 의미있고 감사한 날이었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