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오신날을 맞으며 작은손길(사명당의 집)에서는 을지로 따비에
삼계탕을 130인분 준비했습니다.
낮에는 무량도,대도심, 운경행 세 분의 보살님들이 삼계탕을 덥히고, 밥을
두 통(60인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따비를 잘마치고 작은손길로 복귀 후에는 강형진 단장님과 소고님, 벽안 김경숙님
운경행 홍인숙님이 뒷설것이를 말끔히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16년 5월 16일 작은손길 사무국장 제영 석 명 용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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