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경<지리산>으로 축하손님들이 모였습니다.
딸기님, 홍광순님, 공덕행님....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선덕(최은미)님과 지은님이 반갑게 포옹하네요~~ㅎ
여운 선생님께서 하객들을 대표해서 지은님과 에디님에게 결혼축하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선목(김명옥)님과 선덕(최은미)님 그리고 운경행(홍인숙)님이 축하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선덕님이 특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축하금을 지은님에게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지은님이 하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합니다
결혼 축하곡으로 <10월의 어느 멋진날>을 모두 함께 진심을 다해 합창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식사가 나왔구요, 곁들인 막걸리로 "해피 웨딩"을 외치며 건배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앞에서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근처 찻집<귀천>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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