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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의 시 향기

따돌림당한 한 票

작성자혜암46|작성시간26.06.19|조회수4 목록 댓글 0
따돌림당한 한 票/ 惠庵 박 상 국


니 꺼도 아닌 내 꺼를 가지고 니가 뭔데 내 꺼를 니 꺼처럼
주내 마네 하나, 100% 내 꺼를 니가 뭔데 50%를 주겠다고
설레발이냐! 국민의 주권(主權)인 한 표(票)를 가지고


너희들은 국민의 공복(公僕)인 머슴들이다. 머슴들인 주제에
간(肝)이 배 밖에 나와 100% 권리를 50%로 줄인다는 것이
말이냐! 막걸리냐!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혀도 용서할까 말까인데 건방지게
국민을 졸(卒)로 보고, 머라 패가망신(敗家亡身) 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공갈 협박을 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 두려운 줄 모르면 패가망신은
네놈들 몫이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해야 할 선거(選擧)에 야바위 짓을 한 건
패가망신을 자초(自招) 한 것
썩은 동아줄을 잡고 달순이 별순이를 어르고 뺨친 네 놈이
멍청한 호랑이들이다.


이제 천길만길 허공에서 수수깡 울타리로 떨어져, 피똥 쌀
일만 남았으니,
국민의 준엄(峻嚴)한 명령(命令)을 개무시한 벌(罰)로 국민은
네놈들 밥줄을 끊을 것이다.




[블로그혜암의 시 향기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반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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