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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심법

木神無舌

작성자歸蜀道|작성시간26.06.18|조회수10 목록 댓글 0

 

木神無舌

 

천지개벽경 무신8장 8절

 

[8] 상제 하루는 책상 서랍 바닥 밑에 御命 木神無舌이라 쓰시고 그 옆에 三十九개의 점과 선을 치시고

글자 위에 종이를 덮고 다시 몇 겹으로 풀칠하여 보이지 않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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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30개고 선은 9개...

 

御命 木神無舌,

 

어명이니 거부할 수도 없는 천명과도 같은 지엄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대로 해석해 보면 木神이

혀가 없다는 것인데 무슨 뜻일까? 無舌이라 혀가 없으니 혀가 없으면 벙어리,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木神을 말할 수 없다!...말할 수 없으니 비밀이다!. 木神을 숨겼다!...이런 뜻일까? 그 중심에 木神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근데 木神이 비밀이라면 이미 드러낸 것이 아닐까?

 

木神은 또 東과 관련이 있고, 東은 日出과 관련이 있다. 日은 또 午와 관련 있고, 때문에 현무경 午부

첫장에 其瑞在東, 그 상서로움이 東이 있다!!!....

 

東이나 木이나 다를 바 없으니 뜻에서 일치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東이나 木이 우리 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지 아는 분들은 어려울게 없어 보인다. 東學이 우리 도다!!!...

 

無舌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보기 위해 선어록 중에서 몇가지를 참고로 가져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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