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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작성자바람1|작성시간26.06.15|조회수7 목록 댓글 1

라캉은 갓난아이가
거울을 보며 '아, 저게 나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사회가 바라는
이미지일 뿐 자아는 늘 결핍된 타자의 시선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불교에서는
거울에 비친 상은 '단지 빛과 인연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뿐'이라고 봅니다. 나라는 실체는
처음부터 없고,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기고 조건이 소멸하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김홍희의 《이미지의 해석》 중에서 -

 

따뜻한 댓글과 답글은 그 사람의 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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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헐렁이 | 작성시간 26.06.15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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