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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인생은 갈피 한 장 / 청해 이 범동

작성자Lily|작성시간26.06.2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인생은 갈피 한 장 청해 이 범동 인생을 살다보니 가난한자 다 인색한 것도 아니고 부자라 모두 후한 것도 아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받고 어려울 때 곁에서 힘이 되어 줄 그런 사람이 항상 그립고 그립다 감사와 배려가 있는 세상 정(情)이 있어, 외롭고 슬픈 인생을 기쁜 마음으로 늘 여유롭게 사는 것 같다 검약(儉約)은 인색한 것이 아니고 후함도 낭비가 아닌 것처럼 그 사람의 됨됨에 따라서 사는 방법과 처세도 다 각양각색이다 후한사람은 성취감에 만족하고, 인색한 사람은 먹고 먹어도 늘 배곱푸다 하니,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인생의 한 모습이다.

 

따뜻한 댓글과 답글은 그 사람의 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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