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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청웅에서 살기

20260613 - 텃밭

작성자江佩 김대현|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적상추는 꽃대가 올랐다. 다시 싹을 내고 있는데....

뜨거운 여름을 상추가 이겨낼지

청상추와 담배상추는 한창이다. 실컷 먹어야겠다.

고수와 루꼴라도 아직은 수확해서 먹기에 적당하다

바질은 딸랑 한뿌리라서... 공심채에 기대가 크다.

적겨자는 한 번더 물김치를 담그야겠는데...

고추가 열매 맺는데 인색하다. 왜지?

가지도 열매 맺는데 인색하다. 가지는 또 왜지?

둥근호박(?), 조선호박인가. 하여간 열매 2개를 수정했다.

문제는 암꽃이 피면 숫꽃이 없고, 수꽃이 피면 암꽃이 보이지를 낳으니 ...

멀리 옥수수가 보이고

열무는 억세게 자라서 먹을 수나 있을까 염려되고

쑥갓은 힘차게 번지지를 않는다.

고구마는 정상적인 성장 중이고

잎깻잎도 키가 더디게 자란다.

아욱은 아지고 애기다.

땅콩도 힘차게 자라는 놈이 있는가 하면 비리비리하거나 덩치가 작은 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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