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 12포기였나?
그 중에 3포기를 뽑아서 다듬고 데쳐서 나물로 무쳤다.
뽑아낸 3포기가 3포기가 아니다. 뿌리로 나눠보니 10포기다.
녹색의 나방(?)애벌레 정도로 보이는 꼬물거리는 놈이 맛있는 이파리를 다 빨아벅어버렸다. 버릴 것이 더 많지만 잘 다듬었다.
끓는 물에 2초만 데치라는데 그런게 되나?
어째 머뭇거리다가 4초는 데친 격인데...
찬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했다.
들기름으로 무치라는데.... 들었는데...
소금 3~4꼬집 넣고 올리브유로 무치고 통깨와 통후추를 갈아서 넣었다.
루꼴라 무침
맛은 아직 모른다. 점심에 먹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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