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무한 40 옥산(玉山) 훔쳐오기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한상철|작성시간26.06.09|조회수146 목록 댓글 0

라. 타이완 2제 (1999. 4. 1~4. 5)

 

40. 옥산(玉山) 훔쳐오기

 

티 없이 맑은 백옥 대만의 보석인데

다가서면 작아지고 물러서면 커지기에

엉큼한 이방산적(異邦山賊)이 보자기에 싼다오

 

* 옥산(3,952m); 국가공원으로 지정된 대만의 최고봉이다. 특유의 희귀한 고산 식물이 많으며, 옥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돋이가 환상적이다. 대만은 3천m 넘는 산이 무려 258개나 있다.

* 한국요산회 故 안경호 대장이 인솔했는데, 고산 경험이 미미한 처(妻)도 동행했다. 그는 ‘배운산장’에서, 고소증이 심하게 와 음식물을 토하는 등 무척 고생했다.

* 백옥무하(白玉無瑕); 백옥에 티가 없다는 뜻으로, ‘조금도 결점이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산속의 도적은 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도적은 파하기 힘들다(山中賊易破 心中賊難破-王陽明).

* 졸저 세계산악시조 제2집 『山情無限』 타이완 2제(64면). 2016. 5. 10 도서출판 수서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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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 ruba

 

​È un gioiello di Taiwan, che è chiaro senza tè

Mentre si avvicina, diventa più piccolo e quando torni indietro

Il folle nemico di Ibangsan è economic

* 2025. 1. 29 이태리어 번역기.

© 대만 최고봉 옥산 등로. 사진 포천 산우회 인용.(201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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