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무한 41 태로각(太魯閣) 협곡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한상철|작성시간26.06.12|조회수137 목록 댓글 0

41. 태로각(太魯閣) 협곡

 

고요는 토해내고 격정은 삼켜버린

무명초(無名草) 흰 대리석 물안개 핀 녹옥(綠玉) 협곡

깨달음 번뇌조차도 거품으로 사라져

 

* 천상(天祥)부터 화련(花蓮)까지, 약 20km에 이르는 푸르고 격한 U자 형의 대만 제1의 아름다운 협곡(峽谷)이다. 2억3천만 년 전 산호시체 등에 의하여 탄생되어, 8천만 년 만에 흰 대리석으로 변했다. 이름 없는 풀(실은 고유종) 나비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 천변만화의 신비한 계곡이다.

* 무명초: 머리카락을 이름. 잘라내도 또 자라는 ‘인간의 번뇌’를 비유한다.

* 졸저 세계산악시조 제2집 『山情無限』 타이완 2제(65면). 2016. 5. 10 도서출판 수서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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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ro Gakgok

 

​Goyo erbrach sich und schluckte Leidenschaft

Myeong -Ch (無名) Weißer Marmorwassernebel

Sogar die Erleuchtung der Erleuchtung verschwindet mit einem Schau

* 2025. 1. 30 독어 번역기.

© 대만 태로각 협곡. 사진 티스토리 인용.(201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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