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격적으로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첫 코스로
서체다와 카레짜호수, 그리고 셀라패스를 다녀왔다.
서체다 가는 길에 가르데나패스를 지나면서
아름다운 가르데나패스에서 한컷,,,
이곳두 가르데나패스, 패스가 들어가는 곳은 모두가 아름답다.
서체다에 가기도 전에 뿅 가버린 아내,,,ㅋ
가르데나패스에 황홀해 하는 아내, 날씨마져 아내를 응원하는 듯,,,
가면서 계속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다.
캠핑장에서 오르티세이에 있는 서체다 곤돌라 타는 곳 까지는
고작 28키로인데, 시간은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린다.
산길이 구불구불 뱀이 헤엄쳐 가듯 한 길,,,
이렇게 아름다운 가르데나패스에서
나두 한장은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드디어 곤돌라에서 내리자 마자 똭아악~~~
이런 뷰가 선보인다.
아내는 거의 흥분의 도가지 라고 할까,,,
정신줄 놓는줄 알았다는,,,ㅋ
이곳에서 한 20장은 찍은 듯,,,
날씨마져 좋으니 더욱 신이 난 아내,,,
어제는 한 보름정도 이곳에 있자고 하더니
오늘은 한달정도가 어떻겠냐고,,,ㅋ
2천미터가 넘는 이곳이 이렇게 넓은 대평전이 있다는 것에 놀랍고,
앞으로 약 15일 정도는 이곳 돌로미티에서 하이킹이나 드라이브를 할려고 한다.
유럽여행 준비 하면서 이곳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가 버킷리스트 1순위 였다는,,,
오랫동안 공부하는라 수고 했으니 이곳에서 인증샷 하나 정도는,,,
온갖 포즈를 다하는 아내,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한 열번두 더 그랬다.
어쩜 이리도 멋진 형세가 이루어 졌을까?
오랜 세월동안 풍화 작용으로 흘러내리고, 또 흘러내려
지금의 저 모습이 되었으리라,,,
야생화와 연두빛 들판, 들판? 이렇게 써 놓구 보니 들판이란 말이 어색하다.
이곳은 분명 2천미터가 넘는 고산지대 대평전 인 것을,,,
우리는 이곳 서체다에서 3시간 30분 정도 하이킹을 했다.
경치가 넘 좋아서 힘 하나 들이지 않고 하이킹 하다가
배가고파서 점심밥으로 싸간 주먹밥도 먹고 과일로 후식까지,,,
유럽이 납작봉숭아라고 들어 봤는지,,,
정말 맛있다.
우리나라 전주백도 저리 가라다.
키위도 맛있고, 천도복숭아도,,,
사과와 배만 맛이 좀 그렇다.
우리나라 사과 배와는 비교 불가이다.
하이킹을 하면서 계속 사진도 찍고, 액션캠으로 동영상도 찍으면서 하이킹을 한다.
거리가 짧아 보여도 막상 가보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라,,,
나두 좋지만,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3년 넘게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2천미터가 넘는 지역이라서 인지 조금만 가팔라도 숨이 찬다.
산행으로 다져진 이몸도 숨이 차더라는,,,
서체다는 어디를 가도 아름다워서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다.
아침에 출발할 땐 구름 한점이 없더니 금새 뭉개구름이 만들어진다.
여기 쯤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곳에서 방사한 당나귀 떼가 우리 점심먹는 것을 방해 하더라는,,,
이방인은 물러가란다.ㅋㅋㅋ
점심먹다가 품메고두 한 포즈 취하는 아내,,,
곤돌라 타는 곳으로 돌아가는 길,,,
저 멀리 조그많게 보이는 곳이 곤돌라 타는 곳이다.
얼마되지 않는 것 같아도 1시간이 넘게 걸리더라는,,,
이곳은 카레짜호수, 어쩌면 호수물 색깔이 저럴수가,,,
사진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색깔,,,
서체다에서 캠핑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곳,,,
카레짜호수에서 캠핑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파소셀라 길,,,
이곳두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구불구불,,,차를 세우고 사진찍기 바쁘다.
열번이상 차를 세웠나보다.
웅장한 돌로미니 산군들,,,
뷰가 좋은 곳에 의자가 놓여있다.
200여장을 찍은 사진 중에서 고르고 또 고른 사진만 올린다.
아내가 하는 말씀,,,
그동안 스위스 3대패스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이곳 돌로미티가 최고란다.
내일도 서체다 맞은편 알페 디 시우시 하이킹 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