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족으로서 잘 처신하는 방법은 오직 독서 한 가지밖에 없다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널리 알려진 말이다. 집안이 어려워지고 세상의 길이 막혔을 때도, 사람을 다시 세우는 힘은 결국 독서와 공부에 있다는 뜻이다.
의미: 환경이 무너져도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는 길은 배움에 있다.
✨2. 천하의 일은 한 사람이 다 할 수 없다
『목민심서』에 나오는 말로 알려져 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아랫사람과 주변의 의견을 듣고 의논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미: 좋은 리더는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묻고 듣고 함께 판단하는 사람이다.
✨3. 근(勤)과 검(儉), 두 글자는 좋은 밭보다 낫다
정약용은 아들들에게 물려줄 재산은 없지만, 부지런함과 검소함이라는 두 글자를 유산으로 남긴다고 했다. 이 두 글자는 좋은 전답보다 낫고, 평생 써도 다하지 않는다고 했다.
의미: 인생의 진짜 재산은 돈보다 태도와 습관이다.
✨4. 청렴은 수령의 본무이며 모든 선의 원천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다
『목민심서』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문장 중 하나다. 정약용은 지방관이 백성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스스로 청렴해야 한다고 보았다.
의미: 공직자의 능력보다 앞서는 것은 사익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다.
✨5.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있는 것이지, 백성이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정약용의 「원목」에 담긴 대표적인 민본 사상이다. 관리나 권력자는 백성 위에 군림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는 뜻이다.
의미: 권력의 존재 이유는 사람을 지배하는 데 있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데 있다.
✨6.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아껴 쓰는 데 있고, 아껴 쓰는 것의 근본은 검소함에 있다
정약용은 백성을 위한다는 말이 추상적인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봤다. 낭비를 줄이고 검소해야 부정부패가 줄고, 그래야 백성을 제대로 돌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의미: 진짜 애민은 말이 아니라 절약, 검소, 청렴에서 시작된다.
✨7.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매여 있다
『흠흠신서』의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형벌과 재판은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이므로, 조금의 억울함도 없도록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미: 법과 판단은 빠름보다 신중함이 먼저다.
.
.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포스팅 문의 메시지
📢 다양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담긴 도서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link.inpock.co.kr/knowledgeins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