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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쫄딱 망한 망산~소선령~유후거리(2025.10.22)

작성자한샘|작성시간25.10.27|조회수72 목록 댓글 2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메인인 망산트레킹은 비와 바람으로 인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지만,한발자국도 걷지 못하고 도로 내려왔다.

해외여행중에 이런 일은 처음이라 황당!
오후에 소선령을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좀 걸었지만, 역시 하루종일 비가와서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저녁에 유후거리에 가서 30분동안 야경을 본것이 전부.

그러나 어쩌란말이냐?
내일은 날씨가 좋기를 바랄뿐이다.

일본여행은 15번가서 비를 맞지 않은것이
2번뿐,중국은 55번가서 비때문에 망한것은 처음.

소선령에서 본것은도 절 1개뿐.

마사지를 싫어해서 기다리는 동안
마사지업소에서 차와 음식을 서비스.

마사지를 받으러 간 마눌님을 기다리면서 혼자 길거리에서 소고기꼬치와 청도맥주 한캔,총 15위안(우리돈 3000원)

오늘의 아쉬움을 한국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로 달랬다.

앞으로 남은 이틀이나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

망산은 망망대해처럼 산이 많다하여
망산이라고 하는데,오늘은 망한날이라 망산인가?

역시 나에게는 페키지여행 보다는 자유여행 스타일이 맞는것 같다.

아침에 갔는데 헛탕.

우비를 사서 쓰고.

이 사진만 찍고 앞도 보이지않고 추워서 한발자국도 못걷고 내려와 허탈.

아쉬움을 식당의 사진으로.

소선령도 아무것도 보이지않음.

마눌님.

길거리에서 소고기꼬치와 청도맥주 한캔.

마사지업체에서 음식을.

유후거리.

길거리 가수.인민복을 입고 노래는 아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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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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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나리2 | 작성시간 25.11.02 우비 쓴 모습이 예전백두산 갔을때를
    연상케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한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03 망산은 완전 망해서 미련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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