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지아/시그나기(2026.5.21)

작성자♡박영란♡|작성시간26.06.07|조회수60 목록 댓글 0
종교와 와인의 나라/조지아 국기/4대복음(마태.마가.누가.요한)을 싱징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코카서스산맥 상에 위치한 조지아는 남쪽으로 터키와 아르메니아,
남동쪽으로는 아제르바이잔,,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흑해와 접한다.
러시아어로  '그루지아'였으나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국명을 '조지아'로 바꾸었다. 
대한민국이 제일 처음으로 조지아라는 국가이름을 불러주었다.
이로인해 한국인에 대해 호감도가 좋은 나라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500만명이며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그리고 가장 먹거리가 좋으며 볼거리가 많은곳이기도하다.

 
조지아는 지중해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오랫동안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몽골, 티무르, 오스만제국과 러시아 등의 참략과 강제 점령를 거쳤으나
종교적,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나라이며 문화적으로 자긍심이 강하고,
광활한 자연 풍경과 다채로운 음식, 풍미 깊은 와인 등으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조지아의 대부분은 산악지대로 코카서스 산맥에 속하는 봉우리들의 평균 높이가 4600m 이상이고
만년설에 덮인 산세는 동유럽의 스위스라고 불리며 
4세기 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현재는 80% 이상이 조지아 정교를 믿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국이다.

 

백만송이 장미의 노래가 만들어진 사랑의 도시 시그나기(Sighnaghi)

시그나기는 터키어로 ‘피난처’ 또는 ‘쉼 터’의 뜻이며,

실크로드 선상에서 사라반을 위해 건설한도시라고 하고, 

이곳을 민속마을이라 부르지만 시청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1770년대 에라클레 2세 왕의 명령으로 건설된 5km 길이의 요새 성벽으로 둘러져 있다.
해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멀리 코카서스 산맥의 만년설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시청에서 24시간 혼인 신고를 할 수 있어 사랑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백만 송이 장미 (Millions of Red Roses)
여덟 살에 고아가 된 그는 철도 노동자와 간판장이를 하면서, 학교 문턱에는 가본적 없이 혼자 그림을 그린 외로운 영혼인
니코 피로스마니 Niko Pirosmani (1862-1918). 
평소 짝사랑하던 프랑스 출신의 아름다운 여배우 마르가리따(Margarita)가
그의 동네에 순회공연 차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그림과 전 재산을 팔아 백만 송이 장미를 사서,
그녀가 단 하루 묵는 호텔 앞 광장을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다음 날 아침 여배우는 창문을 연 순간 그만 온 세상이 장미로 뒤덮인 장면에  환호성을 지르고 궁금했지만 
자신의 열렬한 팬인 어느 큰 부자가 선물한 것으로만 알고 예정된 기차에 올라 떠났다.
니코 피로스마니의 불우했던 삶과 고독했던 소설 같은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 러시아 대표 시인 '안드레이 보즈넨센스키' 가 쓴 시에,
라트비아 출신 작곡가가 부른 ‘백만 송이 장미 (Millions of Red Roses)'로 태어났다.
소비에트 연방의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렀다.
우리에겐 심수봉의 노래로 잘 알려졌다.  
그의 그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화가는 피카소였다고 한다.

해발 800m에 위치한 시그나기
포도나무
크베브리(Qvervri) 항아리 위에서  사슴이 서 있다
조지아 화폐 5라리에 올라있는 니코 피로스마니 그림
식당안에도 온퉁  니코 피로스마니 그림이 걸려 있다
옷감속에도
마그네틱에도 그림이 있다 ㅎㅎ
니코 피로스마니의 그림을 형상화한 '당나귀 탄 의사' 조형물
코카서스 산맥이 보이는 광활한 알라자니 평원
글램핑에서 1박하고 아침도 컵라면,누릉지.물외장아찌.볶은김치등등 가지고 온것으로 해결하다
우리가 숙박했던 글램핑이 보인다
실크로드틀 타고 코카서스산맥을 넘어온 대상들이 지친 몸을 쉬면서 시장을 열었던 곳이기도 하다.
아카시아
이질풀종류
알라자니 평원을 내려다 보는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여 입구에서부터 타고 간다
레클레 2세의 명령으로 건설된 요새로 헤라클리우스 2세에 의해서 1762년도에 만들어진 성곽과 요새
사람이 올라가서 전망을 할 수 있는 곳이 4km길이로 28개의 탑과 6개의 출입문이 있다
6개의 와인의 종류가 그려져있다

솔로몬 도다쉬빌리 공원

소련에 대항하여 트빌리시에서 벌어졌던 시위 때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는 ‘49일 비
 1989년 4월 9일 그루지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 트빌리시에서 발생한 사건
 당시의 반-소비에트 시위는 소련군에 의해 해산되었고, 20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4월 9일은 ‘국가 통일의 날’로 기억되며, 조지아에서는 공휴일이라고 한다.

2차대전때 사망한 조지아 군인들의 죽음을 기리는 추모벽화
평화를 바라는 염원을 올리브나무와 비둘기로 표현
명판은 전사자들의 명단인데 포도나무 줄기도 그려져 있다/ 조지아 사람들은 전쟁에 나아갈 때도 포도나무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심었고 포도나무는 삽목이 되기에  죽으면서도 후손을 위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시그나기 박물관/ 니코 피로스마니의 작품을 구경하다
조지아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민족적 정서가 가득한 그림을 그렸다.
국민화가로 조지아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는 니코 피로스마니 자화상/프랑스 여배우 마르가리따/붉은 옷의 어부
박물관 전망대에서 마을을 찍었다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한 시청사/시그나기가 사랑의 도시라고 소문이 나서  결혼하려는 커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시청에서는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언제든지 공증인 앞에서 결혼하고 증명서에 사인만 주어지면 결혼을 인정한다고 한다.이는 니코 피로스 마니의 사랑의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 하여 이런 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조지아국기가 있는 자동자 번호판

성 니노 보드베 수도원(St. Nino Bodbe Monastery)
4세기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녀 니노의 유해가 묻혀있는 곳 

구 소련 당시에 병원으로 사용되었다가 1991년 소련 해체 후 다시 수도원으로 바뀌는 수난의 역사가 있다.
성녀 니노가 이곳에서 숨지자 처음 선교했던 므츠헤타로 관을 옮기려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아
이곳에 묻고 ‘보드베 수도원’ 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성 니노 (Saint Nino)
4세기경 카파도키아의 공주로 태어난 니노는 조지아 전역에 기독교를 전파한 인물로
조지아가 국교로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데에 큰 공을 세워 성인으로 추앙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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