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지아/므츠헤타

작성자♡박영란♡|작성시간26.06.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므츠헤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지아 옛수도이자 종교적인 중심지 

므츠헤타는 당시 이벨리아 왕국의 수도였고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므츠헤타는 5세기에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는 이베리아 왕국(기원전 3세기~6세기)의 수도였다.
(원래는 므츠헤타가 조지아 수도였는데 두개의 강이 만나는 관계로 자주 홍수가 나고
므츠헤타 시내가 침수가 되어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겼다고 한다.) 
327년 미리안 3세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후
 466년 콘스탄티노플로부터 조지아정교회의 독자성을 인정받아 독립수장을 가지게 되면서
여기 므츠헤타 주교가 조지아정교회의 대주교가 되었다

1.즈바리라는 단어는 조지아 말로 십자가를 뜻한다
 이베리아의 왕 미리안 3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것으로 알려진 여성 전도자인 성 니노(미리안 3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사람)가 이곳에 이교도(조로아스터교) 신전 부지에 커다란 나무 십자가를 세웠다고 한다.
 이 십자가의 기적으로 코카서스 전역에서 순례자들을 끌어들였다고 하며,
 구아람(Guaram) I세의 통치 기간 동안인 545 년에 나무 십자가의 잔해
위에 작은 교회가 세워졌으며 Jvari의 작은 교회(Small Church of Jvari)라고 명명되었다고 하며
그 교회는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
작은 교회로는 찾아오는 순례지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구아람(Guaram)의 아들 스테판(Erismtavari Stepanoz) I세에 의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Jvari의 위대한 교회(Great Church of Jvari)를 건축하였다고 한다.

2.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4세기 건축한  2번째 큰  살아있는 기둥의성당
스베티는 나무기둥(pillar)을 말하고 츠호벨리는 살아있다(living)는 뜻으로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the Living Pillar Cathedral)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던 때
유대계 조지아인인 엘리야라는 사람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예루살렘에 있었다고 한다.
엘리아는 골고다에 있는 로마의 군인에게서 예수의 옷을 사서 조지아로 가져왔다.
고국으로 돌아온 엘리아는 그의 누이 시도니아에게 주었는데 사도니아는 그 옷이 손에 닿자마자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그 옷을 떼어내려고 하였으나 그 옷은 그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그 옷을 함께 묻었다.
그 후에, 그녀의 묘소에서 거대한 삼나무(백향목)가 자라났으며
성녀 니노는 교회를 짓기 위해 그 삼나무를 베라고 명령했고, 그 나무로 성당의토대가 되는 일곱 기둥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일곱 기둥은 불가사의한 힘으로 일어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성녀 니노가
밤새도록 기도를 한 다음에야 그 나무는 다시 나타났다. 
게다가 그 신비한 일곱 기둥에서 사람들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는 성스러운 액체가 넘쳐 나왔다고 전해진다.
 
 조지아 정교회의 4대 성당중 하나로 조지아 건축과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신기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조지아 최고의 성당으로 예루살렘의 예수 무덤 성당 다음으로 성스러운
성당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의 성의가 이곳에 묻혀 있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펌)
 
3.아나우리요새 /세계문화유산 
2개의 교회가 있고  전망이 멋진 유서깊은 성이고 수많은 전쟁이  벌어진곳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아나우리 성채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이였으나 지금은 수도원과 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이다
성채에서 바라본 진발리 호수는 카즈베기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린 인공호수로 영롱하게 빛난다 
전쟁이나 비상시는 시민들을  수용하는 비밀요새로 사용할수있고 
강물의 공급을 하는 비밀통로도 있고
적을 감금하는 감옥이나  5층에는 적을 감시하는 망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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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바리 수도원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지아의 심장을 지나고 있는 물줄기를 볼 수 있는  높은 언덕 요새에 세워진 수도원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역사를 지닌 므츠헤타 마을 앞에 므츠바리강과 아라그비강이 합류하는 쿠라강 .
도시는 옛수도 무츠헤타
돌위의 조지아 최대의 나무 십자가가 있다.
즈바리 수도원
조지야 최초의 교회인 12사도 성당/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추르츠헬라(Churchkhela) 실에다 호두나 견과류를 꿰어 그 위에 포도즙과 설탕 밀가루를 끓인 반죽에 담갔다가 말린 것으로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다. 조지아의 국민 간식이다
최근 수도가 트빌리시로 옮겨가기 전까지 주교좌성당이었으며 지금도 조지아정교와 조지아문화의 정신적 거점이다.
현재의 건축은 11세기에 재건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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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왕들의 대관식과 장례식 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문에 12사도의 모습이 있다
그리스도 상
예수님 손모양은 엄지와 약지가 맞닿은 축복의 수인
독특하고 환상적인 프레스코 벽화로 장식 되어져 조지아에서도 최대의 고대 건축물
아름다운 프레스코화
에레클레 2세의 묘소
성도들은 침전을 하고있다
기둥 아래 예수님의 옷자락이 보관되어 있고 시도니아가 묻혀있다고 한다.
본인이름을 써주면 주교님이 축복문을 써주면 감사의 표시로 신도들은 돈을 주기도 한다
포도나무로 만든 나무십자가 /사진 펌
왼쪽에 있는 성녀 니노의 나무 십자가
성당의 종이 울리니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이 성호를 긋는다

 

부활절에 쓰는 성찬주를 담가 보관한다
포도주를 숙성하는 크베브리 항아리
화이트 와인,,냉장고에 레드와인은 실온에 보관한다
아나우리 성채 / 두 개의 성과 하나의 교회가 서로 연결되어 건물 전체를 성벽이 에워싸고 있는 형태로서 종교 군사 등의 목적으로 성채와 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 건축물
이 지역을 몇백년 통치했던 아그라비 백작가문과 근처의 샨세 공작가문은 원수지간 이었는데 1739년 샨세 가문은 아그라비 가문을 몰살하고 성을 차지한다. 성이 포위 공격을 받았을 때 ‘누리’출신의 ‘아나’라는 여성이 비밀 터널로 성으로 피신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였다고 한다. 적군은 아나를 붙잡아 고문하여 터널의 위치를 밝히게 하였으나 그녀는 비밀을 누설하는 대신 죽음을 택했다고 하며 그래서 이 성이 ‘아나누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19세기 초까지 아나누리 성채는 계속 주인이 바뀌는 비극의 성 이었다
진발리호수
포도나무 부조가 벽에 그려져있다
요새의 탑에 올라서면 성과 호수가 어울린 조지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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