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츠헤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지아 옛수도이자 종교적인 중심지
므츠헤타는 당시 이벨리아 왕국의 수도였고
3,000년의 역사를 지닌 므츠헤타는 5세기에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는 이베리아 왕국(기원전 3세기~6세기)의 수도였다.
(원래는 므츠헤타가 조지아 수도였는데 두개의 강이 만나는 관계로 자주 홍수가 나고
므츠헤타 시내가 침수가 되어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겼다고 한다.)
327년 미리안 3세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후
466년 콘스탄티노플로부터 조지아정교회의 독자성을 인정받아 독립수장을 가지게 되면서
여기 므츠헤타 주교가 조지아정교회의 대주교가 되었다
1.즈바리라는 단어는 조지아 말로 십자가를 뜻한다
이베리아의 왕 미리안 3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것으로 알려진 여성 전도자인 성 니노(미리안 3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킨 사람)가 이곳에 이교도(조로아스터교) 신전 부지에 커다란 나무 십자가를 세웠다고 한다.
이 십자가의 기적으로 코카서스 전역에서 순례자들을 끌어들였다고 하며,
구아람(Guaram) I세의 통치 기간 동안인 545 년에 나무 십자가의 잔해
위에 작은 교회가 세워졌으며 Jvari의 작은 교회(Small Church of Jvari)라고 명명되었다고 하며
그 교회는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
작은 교회로는 찾아오는 순례지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구아람(Guaram)의 아들 스테판(Erismtavari Stepanoz) I세에 의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Jvari의 위대한 교회(Great Church of Jvari)를 건축하였다고 한다.
2.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4세기 건축한 2번째 큰 살아있는 기둥의성당
스베티는 나무기둥(pillar)을 말하고 츠호벨리는 살아있다(living)는 뜻으로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the Living Pillar Cathedral)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던 때
유대계 조지아인인 엘리야라는 사람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예루살렘에 있었다고 한다.
엘리아는 골고다에 있는 로마의 군인에게서 예수의 옷을 사서 조지아로 가져왔다.
고국으로 돌아온 엘리아는 그의 누이 시도니아에게 주었는데 사도니아는 그 옷이 손에 닿자마자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그 옷을 떼어내려고 하였으나 그 옷은 그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그 옷을 함께 묻었다.
그 후에, 그녀의 묘소에서 거대한 삼나무(백향목)가 자라났으며
성녀 니노는 교회를 짓기 위해 그 삼나무를 베라고 명령했고, 그 나무로 성당의토대가 되는 일곱 기둥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일곱 기둥은 불가사의한 힘으로 일어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성녀 니노가
밤새도록 기도를 한 다음에야 그 나무는 다시 나타났다.
게다가 그 신비한 일곱 기둥에서 사람들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는 성스러운 액체가 넘쳐 나왔다고 전해진다.
조지아 정교회의 4대 성당중 하나로 조지아 건축과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신기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조지아 최고의 성당으로 예루살렘의 예수 무덤 성당 다음으로 성스러운
성당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의 성의가 이곳에 묻혀 있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펌)
3.아나우리요새 /세계문화유산
2개의 교회가 있고 전망이 멋진 유서깊은 성이고 수많은 전쟁이 벌어진곳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아나우리 성채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이였으나 지금은 수도원과 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이다.
성채에서 바라본 진발리 호수는 카즈베기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린 인공호수로 영롱하게 빛난다
전쟁이나 비상시는 시민들을 수용하는 비밀요새로 사용할수있고
강물의 공급을 하는 비밀통로도 있고
적을 감금하는 감옥이나 5층에는 적을 감시하는 망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