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거제 이수도(2026.6.9-10)

작성자♡박영란♡|작성시간26.06.12|조회수56 목록 댓글 0

푸르고 깨끗한 바다와 엄마밥상처럼
따뜻하고 상큼한 밥상과
좋은 여행친구들과 함께 한 1박2일 

사당역에서 14명 5시 30분 
금정역 6번 출구에서 11명 6시 
아침에 간단한 빵과 커피 그리고  내가 가지고 간 영양콩떡으로 요기를 하고  1박2일 출발
정말 맛있어서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은  이수도 삼시세끼~~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걷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는 과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젊음은 속도지만 지금은 깊이다
급해서 보지 못했던것을 지금은 천천히 볼수있고 지금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이수도에서 만난 소중한 추억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5시간의 이동끝에 도착한 거제 시방 선착장도착
배를 타고 10분 정도 바다를 건너자 느리게 시간이 흐르는 섬 이수도에 도착  

걸어서 5분 정도 어부의 만찬
화장실 2개인 복층으로 된 신관숙소
무인카페와 노래방도 있다
가장 큰 매력인 '삼시세끼'인데 상추에 싸먹는 멸치조림과 멸치무침등등 다 맛있고 리필이 되어서 좋다 ㅋ
이수도 섬둘레길 트레킹에 나섰다
폐교

물새섬
마을 공동묘지도 만나고
이물섬전망대
출렁다리
물새전망대
해돋이 전망대
파도전망대
사슴목장에서 모자 사슴도 봤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싱싱한 회와 전복.가리비.문어.낙지.소라.멍게등등 해산물과 생선까지 한상가득~~
방아잎도 얻고
이수도교회
석양을 보고 도란동란 이야기 하다가 꿀잠을 자고다
새벽 산책후
구수한 미역국과 조기구이와 겉절이와 정갈한 반찬들 ~~
대통령 별장 저도
매미성
가거대교를 보면서 시방선착장도착해서 진안 마이산으로 출발
마이산 금당사
탑영제라는 저수지
탑사와 돌탑

 CNN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라고 보도했고, 프랑스 미슐랭 그린 가이드는 별 3개 만점을 줬다.
전북 임실에 살았던 이갑룡 처사가 25세 때인 1885년 마이산에 입산해
30여년에 걸쳐 혼자 108기의 석탑을 축조했다고 전해진다.
이 중 80여기가 민간 사찰인 이 탑사에 남아 있다.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등 크고 작은 탑들에는 이름도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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