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이 저물던 2026년 5월 30일,
본당 교우분들이 함께하는 성모의 밤 행사가 본당 마당 야외에서 있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이라 아직 해가 남아 있었는데,
성모의 밤이 진행되면서 야외에서 맞이한 밤 시간
하늘 한 가에 밝은 달이 떠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닥 싸늘하지도 덥지도 않은 성가의 귀절 처럼 제일 좋은 계절로
성모님의 자애와 온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본당 공동체와 가정성화를 위해 바치며
전신자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마당을 도는 것으로 성모님을 향한 우리 사랑을 바쳤습니다.
이어 꽃과 각자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성모님께 바치는 준비해온 글을 바쳤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김동희 마리아 자매님의 낭독 있었습니다.
첼로와 피아노,플룻 연주 등 작은 음악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성당에 이렇게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 분들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느낀 밤이었습니다.
본당 상임위원들과 구역,반장님들의 합창도 있었습니다.
또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으며
미사 말미에 장흥리반장으로 이영경 마르가리타 금사리 반장은 엄미애 제노비파 님의 임명장 수여식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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